포항시가 올해부터 오는 2002년까지 총 1백억원을 투입, 추진할 예정인 「포항시 도시정보시스템(UIS) 계획수립 및 시범시스템 구축사업」에 한동대와 SK컴퓨터통신이 공동 참여한다.
SK컴퓨터통신(대표 변재국)은 오는 8월까지 한동대와 공동으로 포항시 UIS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계획수립 및 UIS 모형시스템 개발을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동대는 마스터플랜 기획을 맡고, SK컴퓨터통신은 국립지리원의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수치데이터를 구조화하는 작업 및 상하수도, 전기, 통신, 가스 등 기본 지하매설물에 대한 모델링작업을 각각 수행하게 된다.
1천분의 1 축척 수치지도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이 프로젝트는 포함시 중심지역 2㎢를 대상으로 수행될 예정이며, GIS 구축용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에스리社의 맵오브젝트와 SDE, 오라클사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등이 사용된다.
한편 SK컴퓨터통신은 이번 포항 도시가스 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경험을 살려 UIS 구축시 가스시설물 관리시스템과의 프로그램 연계를 모색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내년도 포항시 UIS 본사업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