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과 프라이스워터하우스CSG(대표 최영상)는 식품회사인 풀무원에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두 회사는 지난 2월 풀무원 서울본사에 대한 ERP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업무재구축(BPR)작업을 토대로 시스템관리에 주안을 두고 회계,영업,생산시스템 부문을 연계하는 형태로 진행될 에정이다.이를 위해 한국오라클은 회계부문의 총계정원장, 구매, 미수금관리 모듈,유통관리부문의 재고, 수주, 구매관리 모듈, 그리고 정보관리모듈 등 총 7개모듈을 제공하며 기술컨설팅과 교육지원을 병행하게 된다.
또 프라이스워터하우스CSG는 풀무원의 전산시스템관리를 맡아온 링크웨어와 공동으로 업무재구축(BPR)과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된다.
풀무원과 한국오라클은 이번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풀무원 서울본사와 3개 지방공장을 연결하는 전계열사 대상의 ERP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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