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가 내달부터 대구시를 시범지역으로 하는 「토지관리 정보체계」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건교부 토지국은 최근 관보를 통해 향후 8개월간 대구시에 4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토지 관련기관간 토지정보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토지거래 관리 및 지가고시 업무 등을 온라인으로 구축, 자료 공유체계를 갖춤으로써 건교부, 내무부, 대법원 등 정보교류를 원활히 하는 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계획에 따라 건교부는 1차연도인 올해 안에 대구시를 대상으로 하는 토지관리 소프트웨어(SW)의 개발, 설치 및 시범운영, 토지관련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전산장비 설치를 완료하게 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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