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동 특허청장은 행시 7회 출신으로 옛 상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업과 무역, 통상 등 주요 업무를 두루 거쳤다. 특허업무에 밝으나 승진복은 별로 없었다.
94년 1급 승진 후 줄곧 특허청에서 근무했으며 특허청 항고심판소장과특허청 차장을 역임했다.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정부내 몇 안되는 논객중 한명으로 모나지 않는 성격에 업무추진 능력이 탁월해 특허청 업무확대와 대민 서비스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직원들과 격의없이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일에 관한 한 치밀한 원칙주의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 문경 출신(52세) 경기고, 서울대 법대 행시 7회 상공부 섬유생활공업 국장 특허청 항고심판 소장 특허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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