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독신자, 자취생, 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컬러 세탁기 「비비」 2개 모델(모델명 WF55V1,V2)을 9일부터 시판한다.
「발랄하다」는 뜻의 영문 「Vivid」에서 애칭을 따온 이 제품은 가전제품으로는 드문 색깔인 진연두색과 진홍색을 사용했으며 세탁 용량은 두 제풍 모두 5.5kg다.
가전업체들은 최근 젊은층의 구매력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을 겨냥해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등 이전에 가전제품에는 적용하지 않았던 색깔도 과감히 도입하는 추세다.
이 제품은 3개더 세탁날개와 세탁펀치 기능을 갖춰 빨래감의 엉킴 현상을 최소화했고 모든 세탁코스에 불림 기능을 채용해 찌든 때도 말끔히 제거한다. 또 꼭 필요한 기능만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조작 버튼도 4개로 축소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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