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프트회사인 제너럴 매직에 투자, 새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미 「ZD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MS는 제너럴 매직이 개발한 기술인 「세런게티」에 기술라이선스로 6백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발표하는 한편 올 중순부터 MS의 익스플로러, 아웃룻 등의 MS 애플리케이션에 이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세런게티 서비스는 전자우편, 팩스, 달력, 주소록, 뉴스, 주식 정보 등을 통합, 웹브라우저나 전화를 통해 인터넷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제너럴 매직은 음성이용자 인터페이스(VUI) 기술을 사용해 음성 및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업체로 윈도NT 운영체제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왔으며 차세대 버전에서는 엔터프라이즈 부문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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