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유지비용이 저렴하고 환경친화적인 고체잉크방식의 솔리드컬러프린터인 「페이저 360」을 발표,이달부터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텍트로닉스가 공급하는 「페이저 360」은 지난해 금융기관 등에서 인기를 모은「페이저 350」의 후 속모델로 8백dpi의 해상도에 1백MHz 명령어축약형(RISC) 프로세서를 채택해 분당 최대 6장(A4용지)을 인쇄할 수 있다.이 제품은 또 이더넷 인터페이스(10BaseT)와 포스트스크립트 레벨3를 기본으로 장착해 네트워크기능은 물론 전반적인 프린터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페이저 360」은 은 고성능 잉크젯이나 일반레이저프린터에 비해 장당 출력비용이 저렴하고 인쇄중에도 수시로 잉크를 리필할 수 있어 프린터 출력시간을 줄여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한국텍트로닉스는 「페이저 360」의 판매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행사와 더불어 그동안솔리드프린터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모품인 블랙잉크를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일반사무용시장을 겨냥해 집중 공급할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7백91만원(부가세별도)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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