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이 보급형 펜티엄II의 상표명을 「셀레론(Celeron)」으로 결정했다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셀레론은 1천달러안팎의 저가 PC에 탑재될 수 있도록 펜티엄II의 기본 규격을 갖춘 프로세서로 여기엔 오는 4월 발표예정으로 있는 코드명이 「코빙톤」인 모델과 하반기 발표 에정인 「멘도시노」가 포함될 전망이다. 코빙톤은 레벨2 캐시가 없는 2백66MHz 펜티엄II이며 멘도시노는 1백28KB 통합형 레벨2 캐시를 갖춘 3백MHz 펜티엄II로 전해졌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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