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옴론社와 일본IBM이 정보시스템 운영, 개발회사를 공동 설립, 아웃소싱 사업을 추진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두 회사는 최근 아웃소싱 사업을 담당하는 공동 출자회사 「옴론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스(ONA)」를 지난 2일자로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새 회사의 자본금은 9천만엔으로 옴론이 65%, 일본IBM이 35%를 출자했다.
오는 4월 1일자로 영업을 시작하는 ONA는 우선 옴론 본사와 그룹내 계열사의 아웃소싱 사업을 추진한다.
ONA는 그 일환으로 곧 옴론그룹과 10년 기한의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총수주액은 10년간 4백억엔을 웃돈다.
ONA는 이를 통해 올해 약 80억엔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데, 앞으로 수주 대상기업을 외부 기업으로 확대해 매출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일본IBM은 지난해 말 다이와은행과 제휴해 이와 비슷한 아웃소싱 회사를 공동 설립한 바 있으나 은행이 아닌 제조업체와 공동출자 회사를 설립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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