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대 PC통신에서 활동하는 12개의 소프트웨어관련 동호회가 뭉쳐 연합체를 결성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남궁석)는 통신상의 건전한 소프트웨어 사용문화를 촉진하고 소프트웨어 마인드 확산을 목적으로 소프트웨어관련 12개 유명동호회가 참석하는 「소프트웨어동호인협의회」를 결성,3일 서초동 협회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12개 동호회 대표들로 구성된 이 협의회는 앞으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최초의 사용자중심 상설협의회로 활동하게 되는데 통신상의 건전한 소프트웨어사용 및 유통을 홍보하고 소프트웨어산업의 실태조사,PC통신을 통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사업 등을 펼치게 된다.특히 이 협의회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각 동호회의 축적된 전문기술과 정보를 활용,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협의회에 참가한 동호회는 하이텔의 소프트웨어동호회,윈도우즈동호회,게임제작동호회,하드웨어동호회,비쥬얼파워툴동호회 등 5개 동호회와 유니텔의 컴퓨터초보자동호회,노트북동호회,멀티미디어클럽,인터넷클럽 등 4개 동호회,나우누리의 소프트웨어평가단,XBase동호회 등 2개 동호회,천리안의 프로그램뱅크 등 총 12개이며 총 10만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한편 한소협은 이 협의회를 통해 PC통신상의 협회포럼을 각 동호회와 연계하고 각종 메뉴를 수정, 공유해 소프트웨어산업관련 최신뉴스 등과 회원사의 기업 및 상품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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