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텔레콤이 텔슨전자의 광역무선호출기(삐삐)특허에 대해 처음으로 특허청에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와이드텔레콤은 최근 특허청에 텔슨전자의 광역삐삐 수신제어방법 특허무효소송을 정식으로 제출했으며 이른 시일내에 권리범위 확인심판청구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해태전자, 엠아이텔, 스탠더드텔레콤, 팬택 등 나머지 8개사들도 이번 주중에 같은 소송을 특허청에 제출할 예정으로 있어 텔슨전자와 광역삐삐 제조사들간 벌이고 있는 로열티 지급논쟁이 법정문제로 비화됐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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