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국제전화 보다 요금이 저렴한 국제 인터넷폰 서비스가 3월1일부터 상용화된다.
26일 나래텔레콤(대표 김용원)은 전세계 2백32개국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국제전화 상용서비스를 3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나래의 국제 인터넷폰 이용요금은 미국이 분당 4백45원, 캐나다 7백91원, 일본 5백37원, 싱가포르 5백99원, 영국 6백64원, 독일 7백84원 등으로 책정됐으며 접속번호 8자리(선불카드 34503000, 후불카드 34503100)를 눌러 이용하게 된다. 또한 다량이용 고객을 위해 기업의 구내교환기와 나래텔레콤의 인터넷폰 교환기를 전용선으로 연결, 단축번호 만으로 직접 접속이 가능한 「다이렉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나래 국제전화의 선불카드는 1만, 2만, 3만, 5만원권이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나래이동통신 대리점과 공항, 편의점, 여행사, 유학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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