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는 최근 발표한 97년도 3.4분기(97년 10월∼12월) 결산에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 늘어난 2조8백29억엔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14% 줄어든 3백90억엔을 기록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최근 일본의 경기침체와 아시아경제의 혼란 등으로 가전제품 및 홈오토메이션 관련 부문의 매출액은 줄었으나 북미 및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상, 음향기기 및 정보통신기기부문의 호조로 3.4분기에 4분기별로 본 매출액이 가장 많은 2조8백29억엔을 기록했다.
한편 순이익는 전반적인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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