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올해 전년대비 약 30% 늘어난 2백12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같은 영업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사내 조직을 주요제품군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의 경기불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2백12억원의 영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7개 사업부로 세분화되어 있던 기존 조직을 그룹웨어사업부, CALS사업부, SI사업부, 교육사업부 등 4개 사업부로 특성화하고 사업부서별로 영업, 개발, 컨설팅기능을 부여해 신속한 의사전달 및 결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핸디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해당 사업부장에게 시장상황이나 기술여건 변화 등 사업여건을 고려해 신축적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재량권을 부여해 상황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체 교육센터를 가동, 고객사와 협력업체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교육을 심도있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 사업부가 제품개발에서부터 영업 및 기술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결정해 사업 추진과정의 기동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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