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일반 컴퓨터 사용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미디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한 보급형 사운드카드(모델명 라이브 사운드 64 플러스)를 개발,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필요로하는 음원을 추출하기 위한 기능인 하드웨어 웨이브테이블 기능에 이를 위한 2MB의 샘플 데이터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동시에 64개의 음을 출력하는 64 보이스 미디기능 및 고성능 3D 사운드 효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사운드 64 플러스」는 또 영한 전자사전과 영한 번역 프로그램,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리얼오케 등 응용소프트웨어와 미디 작곡,편곡이 가능한 시퀀싱 프로그램 「뮤직프리즈머 Lite」, 멀티미디어 연주기 「제트오디오 Lite」 등의 음악관련 프로그램을 번들로 제공한다. 권장 소비자가격 8만 8천원(예정).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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