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가용승용차의 1일 평균 주행거리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능가하며 전체 자동차의 주행거리는 차량증가와 도로여건 미비로 해마다 짧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47개 자동차검사소에서 정기검사를 받은 37만5천32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한해동안 자동차 1대당 1일 평균 주행거리는 70.1㎞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차종별 주행거리는 승용차 64.2㎞, 버스 74.7㎞, 화물 75.9㎞, 특수차 1백18.4㎞ 등으로 집계됐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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