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은 18일 애경백화점의 데이터베이스(DB)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 오는 4월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애경백화점의 DB 마케팅 시스템(ACOMS)은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기반으로 4개월여에 걸쳐 구축됐으며 비정형 보고서 산출은 물론 각종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고객별, 지역별 매출성향 등을 마케팅 측면에서 다양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와 함께 분석된 자료는 텔레마케팅 시스템과 연동돼 활용된다.
이번 시스템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으로 「오라클 7.3 유니버설 서버」를 채용했으며 온라인분석도구(OLAP)로는 「오라클 디스커버러 3.0」과 「익스프레스 6.0」을 채택해 구현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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