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비전(대표 이정수)은 미국 그랜드사의 카메라를 이용한 비디오화상회의 시스템인 「파워아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넷미팅(NetMeeting)과 인터넷상의 채팅(Chatting)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으며 NTSC나 PAL 등 다양한 방송규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아이는 아날로그 타입과 디지털 타입으로 공급되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다이렉트X 사용으로 속도가 매우 빠르고 최대 7백68X5백76의 해상도를 지원한다.특히 디지털 타입은 캡쳐카드없이 프린터 포트를 이용해 노트북에서 화상회의나 비디오 채팅을 할 수 있다.가격은 파워아이 아날로그 38만5천원,파워아이 디지털 27만5천원. 문의 3472-2288
<이규태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美 퀄컴에서 CDMA 기술료 1억 달러 받아낸 정선종 前 ETRI 원장 별세
-
2
NHN클라우드, 클라우드 자격증 내놨다···시장 주도권 경쟁 가열
-
3
공공 최대 규모 사업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부터 착수
-
4
지난해 공공 SaaS 솔루션 계약 규모, 전년 대비 2배 성장
-
5
[ET시선]토종 클라우드 업계, 위기는 곧 기회
-
6
[CES 2025 포토] 유니트리 부스 휴머노이드 로봇 G1
-
7
신한DS, 120억 차세대 외자시스템 개발 사업 수주
-
8
[CES 2025 포토] 라스베이거스의 상징 스피어의 몰입형 영화
-
9
韓 AI 미래 혁신 선도기업 '이머징 AI+X 톱100' 발표
-
10
[CES 2025 포토] 휴머노이드 AI로봇 '아우라', 질문에 답해 드려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