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이상헌)은 최근 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중대형 서버및 솔루션을 판매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NCR은 이번 대리점계약으로 KCC정보통신을 통해 초병렬처리(MPP)방식의 대형서버「월드마크5100」,윈도NT서버 「월드마크 4300」등 중대형컴퓨터 및 데이터웨어하우징솔루션을 금융,공공분야 시장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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