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인 유니ERP의 신버전(Ver. 1.5)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발표한 「유니ERP 1.5」는 신속한 의사결정 및 수출입 업무를 위한 승인, 통관, 선적관리 기능구현으로 은행, 세관과 업무자료를 쉽게 주고받을 수 있고 발주구매영업관리자료를 상호 연동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는 현재 효동전자 등 10여개 국내 중소기업에서 유니ERP를 구축중에 있으며, 지난해 9월 구축에 돌입한 (주)모나미의 경우는 ERP 도입으로 5% 이상 단순 반복작업 축소와 30∼50% 이상의 주문 대기시간 단축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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