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트엔테 대학 연구팀이 실리콘을 기본 재료로 하는 새로운 타입의 마이크로폰을 개발했다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마이크로프론」으로 명명된 새 마이크로폰은 입자속도(매질 입자가 음파에 의해서 진동하는 순간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최대 특징으다.
따라서 이 제품은 입자속도를 전기신호로 변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또한 내습성이 뛰어나고, 초소형화가 가능한 등의 장점이 있다.
새 마이크로폰은 고성능 보청기로는 물론, 각종 가전제품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엔테대학은 이번 개발의 제품화를 위해 마이크로프론 테크놀로지라는 회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일본주재 네덜란드대사관 기술부를 거점으로 기술이전 대상기업을 물색 중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