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순부터 추진한 다운사이징및 감량경영을 곧 마무리하는 한편 외형 성장위주 정책을 지양하고 내실에 주안점을 둔 경영을 펼칠 계획입니다.』
세진컴퓨터랜드의 이군희 사장은 이를 위해 가정용 PC시장 판매정책 위주에서 탈피해 교단선진화 사업,멀티미디어 교실 구축 등 네트워크사업 분야에 진출해 새로운 판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와관련 『네트워크 사업은 컴퓨터및 각종 주변기기 등 유통품목을 대량으로 판매할 수 있는데다 유지보수 사업을 병행할 수 있기때문에 유망한 분야』라며 『올해 이 분야에서만 5백억원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가정용PC 시장기반도 크게 넓힌다는 방침아래 그동안 자사브랜드 PC 와 고급기종 판매정책에서 벗어나 핵심기능만을 채택한 중저가형 및 초저가형 제품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세진컴퓨터랜드가 올해 설정한 또 다른 핵심 마케팅 전략은 「제품 품질 및 가격신뢰도를 끌어올리는 것」이다.『올해에는 할인판매 기간을 예년의 3분의 1수준으로 대폭 줄이는 한편 가격정찰제를 도입 실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심어줄 수 있는 유통업체로 변모할 것』이라고 이사장은 밝혔다.
이 사장은 또 『소비자들이 컴퓨터관련 제품의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현재 3천여개의 유통 품목을 올해 5천여개로 크게 늘리고 새롭게 변신하는 고객구매 패턴에 부응하기 위해 「즉석 업그레이드 코너」를 신설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복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CEO, 방한 전격 연기…“한국은 파트너·협업 계속”
-
2
AI 확산에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1년 만에 26% 급증
-
3
쿠팡 과징금 '6247억'…개인정보유출 최고액
-
4
미국 정부, 최첨단 AI '미토스' 수출 통제…앤트로픽 “원칙 없는 결정”
-
5
오픈AI 샘 올트먼 CEO,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만난다
-
6
[AI 워크 서밋] “2026년 이후 경쟁력은 AI가 결정”... 기업 실무 패러다임 바꾸는 'AI 에이전트'
-
7
오라클, AI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영향
-
8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최적지 천안·아산…반드시 성공”
-
9
[이트너스 K-총무]“반복 행정 줄이고, 투명성 높였다”…이트너스, 비딩 기반 'K-총무' BPO 확대
-
10
[이슈플러스] 퇴사자 키 하나에 뚫린 쿠팡…기본 보안 부실에 '6000억' 철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