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지공업회는 내년부터 다쓴 2차전지를 모두 회수키로 했다고 일본 「電波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전지공업회는 지난 76년부터 공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니카드(니켈카드뮴)전지에 한해 다쓴제품을 회수해왔으나 같은 2차전지라도 회수하는 것과 회수하지않는 것이 있어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보고 내년부터는 이를 니켈수소전지,리튬이온전지,소형연축전지 등 2차전지 전제품으로 확대시켜 회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본전지공업회는 지금까지 일본전기대형점협회(NEBA)나 全國電商連 등 전기유통 분야의 단체를 중심으로 전개해온 회수운동을 완구점이나 조명,전동공구업계 등에도 2차전지 회수협력을 요청, 회수운동을 산업계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일본전지공업회는 회수된 폐 2차전지의 주요 재료를 분리해내 재이용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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