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의 영화제작 자회사인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SPE)가 독일 베를린에 독일어 영화 및 TV프로그램 제작사를 설립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13일 전했다. 미국 헐리우드 영화제작사가 독일어권 지역에 자회사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E은 독일 자회사 「도이츠 콜롬비아 트라이스타 필름프로덕션」에서 연간 4편 정도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제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후 7년간의 제작비로 1억마르크(한화 약 8백40억원)를 책정, 편당 4백만8백만마르크를 투입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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