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표적인 정보통신업체인 지멘스닉스돌프 인포메이션시스템(SNI)가 국내 굴지의 시스템통합(SI)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독일 SNI의 국내 현지법인 지멘스정보시스템의 한 관계자는 14일 『독일 본사로부터 국내 SI업체중 기술력이 있으면서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업체를 물색, 인수 내지 합작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보라는 지시를 최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SNI가 M&A의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는 특정 업체는 없으나 국내 10대SI업체중 한 곳을 인수하거나 자본 참여를 통한 합작을 추진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고말했다.
지멘스정보시스템은 이같은 독일 본사의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인수합병(M&A)전담팀을 구성하고 국내 SI업체를 대상으로 인수협상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