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AFP,AP,연합)핀란드 대형 통신회사인 노키아는 지난해 세전 순익이 83억7천만마르카(15억2천만달러)로 전년보다 1백15% 급증했다고 밝혔다.
노키아의 작년 매출액은 41% 늘어난 1백88억2천만마르카(35억달러)였다.
노키아측은 금융위기로 동남아시장의 영업이 타격을 받았으나 유럽과 북미지역의 판매증가로 이같은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노키아의 경쟁사인 스웨덴의 에릭슨은 작년 한해 1백72억2천만크로나(21억달러)의 순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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