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사진필름은 PC의 액정모니터에 붙여 시야각을 확대하는 특수필름의 생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후지사진필름은 최근들어 데스크톱 PC의 모니터가 브라운관에서 대형 액정디스플레이(LCD)로 대체되면서 이 특수필름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가나가와縣 소재 오다와라공장 부지내에 60억원을 투입해 월 50만㎡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새 공장을 건설, 생산능력을 현재의 3.5배인 70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새로 건설하는 공장에서 클린룸의 성능향상으로 수율을 높여 양산효과를 발휘함과 동시에 50인치이상의 화면크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광폭생산라인을 도입해 내년 7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시야각확대 특수필름은 후지사진필름이 독자개발한 제품으로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 LCD의 유리기판에 붙일 경우 화면의 밝기를 떨어뜨리지않고 시야각을 기존의 상하 45에서 90로, 좌우 시야각도 90에서 1백20로 확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