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대표 김신탁)이 서울시 구로구청의 지적종합전산화시스템 구축 2차사업을 수주했다.
이 회사는 11일 자사가 지난해 11월말까지 구로구청에 구축한 지적전산화 시범시스템을 기반으로 2차사업을 수주해 오는 5월말까지 시스템구축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일진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사가 개발한 지적전산화 전용 프로그램인 「랜드맵 2.0」과 미국 오토데스크사의 오토캐드맵을 이용하게 된다.
일진은 자체 개발한 「랜드맵 2.0」을 통해 기존 데이터에서 토지이동 및 변경사항만 수정토록 해 자료의 통일성과 연계성을 보장토록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토지정보시스템(LIS)분야로의 사업확산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의 각 구청은 시 전역의 지적도면을 디지타이징해 입력한 지적도면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각 구청에서 지적도면을 재작성해 지적공부로 이용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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