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보통용지복사기(PPC)의 수요는 작년대비 5% 늘어난 2백24만대에 달할 전망이라고 일본 「電波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의 PPC수요는 일본에서의 디지털기종및 풀컬러기종의 순조로운 신장세와 북미,유럽,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호조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늘어날 것 예상된다고 전했다.
대수면에서 전년대비 5.3% 늘어난 2백23만9천대, 금액면에서 전년대비 8.4%늘어난 7천4백50억엔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일본 내수시장은 사무환경의 네트워크화 및 디지털화추세에 따른 디지털기종의 비율상승에 힘입어 전년도에 비해 대수면에서 4.5% 증가한 90만대, 금액면에서 6.9%늘어난 3천2백70억엔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일본의 PPC수요는 전년대비 13.2%증가한 2백12만7천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중 일본내수가 7.1% 늘어난 86만1천대, 수출이 17.8% 늘어난 1백26만6천대를 기록했으며 금액면에서도 전년대비 17.2% 늘어난 6천8백70억엔을 기록하는등 호조세를 보였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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