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은 독자개발한 한국어 교육 타이틀 「NDS 코리안랭귀지(Korean Language)」수출에 적극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지난 96년 국내 최초로 NDS 코리안랭귀지를 개발, 상품화하여 미국에 처음으로 수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미8군과 외국인 어학당을 중심으로 판매해왔는데 최근에는 싱가포르을 비롯한 동남아 및 유럽, 호주 등과 미8군에서 큰 호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상반기에 약 3천카피를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올해중 모두 6천카피를 수출, 총 5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가장 많은 수출을 보이고 있는 미주지역에는 미군 P.X 본사에 납품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로 유통시킬 계획이다. 또 미국 대규모 유통체인점인 월마트 등에도 공급해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판매망도 개척할 예정이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영어판 수출성공을 계기로 NDS 코리안랭귀지의 중국어 및 일본어 버전을 개발, 중국어 및 일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이나 교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상품화할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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