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PC통신업체 아메리카 온라인(AOL)과 장거리전화사업자 월드컴 등 두 회사는 PC통신업체인 컴퓨서브의 공동매수를 완료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로써 컴퓨서브 매수작업은 지난해 9월의 계획발표 이후 약 5개월만에 모두 끝나게 됐다.
이에 따라 AOL은 컴퓨서브의 서비스부문을, 월드컴은 컴퓨서브의 네트워크 운영부문을 각각 손에 넣게 됐다.
이와 관련, 약 2백50만명의 컴퓨서브 회원을 승계받은 AOL은 「컴퓨서브의 브랜드와 콘텐츠는 존속시켜 AOL과는 별개의 서비스로 앞으로도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컴은 이번 공동매수에 따른 사업교환 결과로 AOL의 네트워크 운영부문도 산하에 넣게 돼 컴퓨터통신 인프라 운영회사로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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