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주변기기업체인 한텔전자(대표 권영길)가 올해부터 개인휴대통신(PCS)단말기용 핸지프리 수출에 적극 나선다.
그동안 국내 핸즈프리시장에 주력했던 한텔전자는 최근 해외시장에서도 PCS서비스가 잇따라 제공되고 원화가치가 하락돼 수출환경이 호전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미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텔전자는 최근 영업본부내에 별도 해외영업팀을 구성했으며 LG정보통신과 공동으로 미국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한텔전자는 올 하반기경에는 범유럽 이동전화(GSM) 방식 핸즈프리를 개발해 유럽시장에도 진출, 올해 20억원 정보를 해외시장에서 확보키로 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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