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컴퓨터 전문유통업체인 CC마트(대표 이병승)는 기종에 관계없이 각종 개인용컴퓨터(PC)의 애프터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신종 체인점사업을 본격화한다.
CC마트는 PC종류에 관계없이 고장수리 등 AS를 한 곳에서 모두 처리해 주는 「컴닥터 119」(02-7116-119)라는 「컴퓨터 종합병원」을 최근 만들고 체인점 모집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조립용 PC를 제조하는 중소업체가 부도가 나 점포 문을 닫았을 경우 지금까지 마땅한 A/S를 받기가 힘들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AS 전문체인점의 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컴닥터 119」는 홍보를 위해 2월 한달동안 기종에 관계없이 무상 AS를 실시하는 한편 업그레이드를 요청할 시 최소한의 부품값만 받고 대행할 계획이다.
CC마트는 AS무상수리를 위해 최근 왕십리 본사에 30여평의 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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