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쌍용이 게임 「툼레이더2」의 발매를 25일부터 개시했다.
이 회사는 작년말 공연예술진흥협회로부터 제한합격에 의한 연소자불가 판정을 받은 「툼레이더2」에 대해 제작사인 에이도스측에 프로그램 수정을 의뢰, 문제가 됐던 오프닝 장면 등을 삭제해 최근 재심의를 통과, 본격 출시에 들어갔다.
대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직판을 고수해왔던 (주)쌍용은 올해부터 선별적으로 총판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유통사 동서CD와 「툼레이더2」 총판계약을 맺었다. 이미 용산을 중심으로 불법 카피본이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지각출시된 「툼레이더2」가 출시시기 지연으로 손해를 본 「디아블로」의 전처를 밟을 것인지, 아니면 세계적인 인기여세를 몰아 히트작이 될 것인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