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대표 허진호)가 인터넷, 인트라넷 업체 아이소프트의 투자지분 66.7%를 네트워크업체인 퓨쳐시스템 이철호 영업이사 개인과 퓨쳐시스템 법인에게 각각 매각, 경영권을 이양했다.
이철호 이사와 퓨쳐시스템은 오는 2월초까지 아이네트의 지분을 각각 90%와 10%씩 나눠 인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이소프트는 오는 2월부터 이철호씨가 맡아 운영하게 되며 서정현 현사장은 개발담당이사로 직위가 조정된다.
이와 함께 아이소프트는 퓨쳐시스템과 협력관계를 형성, 퓨쳐시스템의 기술, 제품과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 기존 인터넷 패키지 사업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통신통합패키지 MCIS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온라인 시스템 구축사업 및 인터넷과 IBM 호스트의 통합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이소프트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00년 1백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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