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과 국내 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로커스사(대표 김형순)가 22일 CTI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CTI사업에 새롭게 참여하려는 LGEDS측과 데이터웨어하우징(DW), 컨설팅 등 시스템통합(SI) 관련 솔루션을 CTI분야에 도입하려는 로커스사측의 입장이 일치해 성사된 것으로 두 회사는 이번 협력계약에서 실질적인 기술지원 및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명시, 관련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사업과 기간통신사업자, 부가통신사업자 및 별정통신사업자가 발주하는 SI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상호 보유상품, 관련기술 정보 및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며 국내외 신기술 도입과 교육훈련에 공동으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LGEDS시스템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은 로커스사는 CTI기반 콜센터장비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 2백억원, 국내 CTI시장 점유율 1위의 이 분야 국내 선두업체다. 이번 협력계약으로 양사는 상호 축적된 기술을 결합하여 국내 금융권을 시작으로 제조, 유통 분야의 CTI사업은 물론 해외 SI관련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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