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방송(대표 김옥조)은 방송비용 절감과 방송광고시장의 불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위해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하고 방송시간도 대폭 축소했다.
인천방송은 주간 방송시간을 종전의 6천2백20분에서 4천8백30분으로 총 1천3백90분을 축소,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으며 오락 프로그램 편성 축소,자체 제작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프로그램 개편도 단행했다.
이번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인천방송은 저녁시간대 지역 정보 프로그램을 강화해 동시간대 타방송 프로그램과 채널 차별화를 꾀했고 간판 프로그램인 「리얼TV」의 방송 시간대를 9시대로 옮겨 저녁 시간대 인천방송의 채널 선호도(로열티)를 높일 방침이다. 또 기존 방송사와의 프로그램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인기리에 방영됐던 「베스트 미니 시리즈」등을 편성해 방송하기로 했다. 또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의 편성 비율을 종전의 60.5%에서 72.3%로 확대하고 외주 프로그램및 수입 프로그램의 비율을 종전의 22.8% 및 16.7%에서 각각 14.2%와 13.5%로 축소할 방침이다.
<장길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내년 AI 노트북 비중 50% 돌파…PC 기업 '총공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