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지난해 본격 착수한 슈퍼컴퓨터사업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올해 이를 더욱 확대키로 하고 사업기반 조성에 나섰다.
한국HP은 우선 지난해말 조직개편을 통해 슈퍼컴퓨터와 워크스테이션의 판매를 전담하게 될 워크스테이션 및 슈퍼컴퓨터사업부(TCBU)를 기존 컴퓨터시스템 사업본부에서 별도 분리, 독립시켰다.
아울러 슈퍼컴퓨터 관련 첨단기술 정보제공 및 기술지원, 애프터서비스를 전담하게 될 첨단기술지원센터(ATC)를 조만간 국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한국HP는 ATC가 설립되는 대로 국내 대학 및 연구소,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슈퍼컴퓨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HP의 한 관계자는 『슈퍼컴퓨터 사업을 위한 이같은 기반조성 작업이 마무리되면 지난해 50억원 정도에 달했던 슈퍼컴퓨터 매출은 2, 3년 내에 수백억원으로 늘어나 국내 최대 슈퍼컴퓨터 공급업체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8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