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컨설팅 전문업체인 지오이네트(대표이사:전하진)는 MBC전산실에 백업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오이네트가 이번에 공급한 백업시스템은 DEC,썬마이크로시스템즈,컴팩컴퓨터 등의 하드웨어에서 유닉스와 NT등 서로 다른 운영체계(OS)간에 호환성을 갖는 것이 특징이며 7개의미디어 슬롯을 갖는 미국의 백업장비전문업체인 ADIC사의 「VLS DLT700」 백업 디바이스로 구성돼 있고 백업서버로는 윈도NT를,백업소프트웨어로는 윈도 NT용 넷워커 4.4를 사용하고 있다.
지오이네트의 한 관계자는 『MBC백업 시스템구축은 국내 방송사로는 처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방송계 백업시스템구축이 잇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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