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17일 한국도로공사, GTS(대표 민중홍)와 공동으로 노선별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무선호출 단말기로 받아볼 수 있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서비스」를 개발, 19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상황실로 들어오는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서울이동통신의 교통정보 서버로 전송받아 문자호출 서비스에 맞게 재가공, 가입자에게 호출해 주는 서비스다.
제공되는 노선은 경부선, 중부선, 영동선, 신갈안산선, 서울외곽순환선, 시흥안산선, 경인선 및 제2경인선으로 가입자는 최대 3개 노선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이동통신은 2월말까지의 시범서비스 기간에는 무료로 제공하고 3월부터는 상용서비스로 유료화할 예정이다. 서울이동통신은 이 서비스를 우선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제공하고 조만간 고속광역 문자호출서비스 개시와 함께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상국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