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차세대 초고속 인터넷 계획인 「인터넷2」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전했다.
IBM은 인터넷의 속도 개선을 위해 미국내 34개 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2 계획의 일환으로 듀크대학, 미시간대학, 시카고대학 등 7개 대학 연구소에 3백50만 달러의 연구개발비와 관련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들 연구소는 인터넷2 애플리케이션과 운용체계의 기반이 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스위치 등과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인터넷 2 계획은 인터넷 정체, 보안성문제, 어드레스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IBM과 미국내 주요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중인 차세대 인터넷 프로젝트로 IBM은 연간 1억달러씩 5년간 투자해 오는 2002년에 제2의 인터넷을 상용화할 방침이다.
현재 추진중인 차세대 초고속 인테넷 계획으로는 인터넷2 이외에도 미국 연방정부 주도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NGI)계획이 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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