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이 최근 부산시 신청사 통합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 개청식을 가질 부산시 신청사는 광역시로는 최초로 IBS를 도입, 민원의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목표아래 주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첨단 지능형 건물로 구축됐다.
동래구 연산동에 위치한 연건평 5만1천5백평 규모의 부산시청 인텔리전트빌딩은 지하 3층을 공유하고 각각 지상 28층의 부산시청 신청사, 지상 16층의 경찰청사, 지상 7층의 시의회로 구성됐다.
이번 부산시 신청사에 구축된 통합 IBS는 통합 빌딩관리시스템에서부터 ATM방식의 LAN 및 WAN, 빌딩안내시스템, 민원안내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방범설비시스템, 사무자동화시스템 등을 갖췄다.
특히 이들 각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관리하는 통합 빌딩관리시스템은 IBS서비스인 명함관리, 일정관리, 회의실관리는 물론 빌딩자동화, 에너지관리, 설비관리, 자동제어, 교환기 연동, 주차관제 연동, ID카드 연동서비스 등 각종 연동업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산시 신청사는 각종 민원을 처리하는 빌딩시설 및 행정절차를 우리말 이외에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소개하는 다국어 무인안내시스템을 설치했고 빌딩안내 및 민원안내 등의 주민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산시 신청사 사무자동화시스템으로 전자게시판과 팩스관리 등이 각종 행정업무에 활용됨으로써 행정기능을 보다 간소화함은 물론 사무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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