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이 고가의 외산 근접센서와 경쟁할 수 있는 원주 커넥터형 근접센서(모델명 HP3)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
근접센서는 공장자동화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제어부품으로 검출물이 일정거리에 이르면 전기적인 신호를 발생시켜 다른 공정을 수행하도록 제어해주는 전자부품으로 정밀성이 생명이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기존 케이블형에 비해 본체와 케이블이 분리된 커넥터를 이용해 설치가 간편함은 물론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검출에 대한 응답속도가 빠르고 방수 등 내구성이 강하며 각종 보호회로를 내장해 수명을 배가시켰고 적색의 동작램프를 설치해 동작의 이상유무를 쉽게 판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전원을 역으로 잘못 접속하거나 순간적으로 과부하의 전류가 흐를 경우에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기능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LG하니웰은 외산제품이 상당부분 잠식하고 있는 국내 센서시장에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함께 전국 50여개의 특약점 등 영업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마켓셰어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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