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 상수도 관련 시설을 컴퓨터를 통해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대구광역시의 상수도 시설정보 관리시스템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1차 시범시스템이 구축되는 「상수도 시설정보 관리시스템」은 GIS를 이용해 대구광역시 상수도의 급/배수 관망에 대한 정보를 중심으로 수원지나 배수로 등 모든 관련시설 정보를 전자지도화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컴퓨터로 일괄 관리함으로써 비용과 인력 낭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의 상수도 시설정보 관리시스템은 관로/누수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관망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대장 및 도면을 관리하는 「시설물 관리시스템」 그리고 공사계획과 설계 등 각종 공사 관련정보를 관리하는 「공사 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 상수도 시설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상수도 시설정보 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대구광역시의 상수도 행정 효율성 향상은 물론 향후 도시정보시스템(UIS) 구축시 필요한 통합 상수도 시설 정보분야의 기반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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