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수출 및 국내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우선 올해 수출확대에 주력한다는 경영전략에 따라 해외사업팀을 브랜드 사업팀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업팀으로 확대개편,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6억 달러 수출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내영업담당 임원직속으로 수도권과 지방지사, 행정전산망, 직판영업 부문의 4개 필드 마케팅팀을 신설하고 국내 비즈니스 부문(영업)에 2개 영업팀을 신설하는 등 국내영업력을 크게 보강했다.
삼보컴퓨터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지난해 4.4분기이후 급증하고 있는 내수 및 수출과 다양화된 채널 특성및 고객 요구등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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