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텔레콤(대표 진강현)은 지난 12일 정보통신부에 설비보유재판매사업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텔레콤은 사업등록을 하는 대로 올해 안에 서울, 부산, 광주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고 5년 이내 전국 대도시권의 시외전화와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넥스텔레콤은 미국을 거점으로 일본, 중국, 태국 등 주요 국가에 직접 게이트웨이를 설치키로 하고 현재 해당국가와 협상을 진행중이며 기타지역은 주요 사업자와 제휴해 통화권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넥스텔레콤은 고품질의 통신서비스로 기존 국제전화서비스 사업자와 비교해 최소 30% 정도 저렴한 요금을 받는 한편 동종 별정통신사업자와도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넥스텔레콤은 지난해 10월 서울∼LA간 인터넷폰 시험라인을 개통하고 그간 통화품질을 측정한 결과 통화대역이 10∼15kbps급으로 기존 국제전화에 비해 손색 없는 통화품질을 구현했으며 현재 그룹 계열사를 이용해 미국전역을 대상으로 시험통화중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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