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관광 채널인 TTN이 이달 19일부터 채널명칭을 「리빙 채널」로 바꾼다.
TTN은 지난달부터 기존의 방송 장르인 교통및 관광 분야에 건설부문을 추가해 방송함에따라 채널 명칭을 장르 성격에 맞게 「리빙 채널」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TTN은 채널 명칭 변경에 맞춰 부동산 정보,건설교통부등 정부 부처의 부동산 관련 정책등을 보강하는 프로그램 개편도 단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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