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정보센터(이사장 김상하)는 유통 및 제조, 물류관련업체들이 상품유통업무를 전자문서교환(EDI)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위해 「유통EDI 도입실무」 지침서를 발간, 관련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배포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 실무지침서는 EDI 도입시 각 기업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EDI시스템 구현에서부터 보안대책, 구현절차, 전자문서 실행지침서 등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또 EDI 도입에 필수적으로 검토해야할 부가가치통신망(VAN)서비스 선택과 법률적인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각국의 유통부문 EDI 활용현황도 싣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제품의 효율적인 물류흐름을 위해 원자재 구매에서 수주, 발주, 입출고, 운송, 판매, 대금결제 등에 EDI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으며, 국내서는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몇몇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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