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인트라넷 그룹웨어가 일본시장에 수출된다.
버츄얼아이오시스템(대표 서지현)은 일본 JASS사와 인트라웍스 1.5 및 2.0 버전 의 수출계약을 체결, 오는 15일부터 앞으로 3년간 개당 10만엔의 가격으로 7천개의 제품을 수출하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일본에 수출하는 인트라웍스는 기업환경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인트라넷 그룹웨어 제품인데, 전자우편과 게시판, 일정관리, 명함철, 고객정보, 시스템관리 등 기업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버츄얼아이오의 인트라웍스를 수입하는 JASS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소프트웨어인 「프리큐브(Free Cube)」, 객체 지향기법을 도입한 시스템 구축지원 도구인 「OoJASMAC」, 범용 4세대 언어 패키지인 「JASPOL」 등을 개발, 판매하는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다.
JASS는 인트라웍스를 일반 패키지소프트웨어로 판매하는 동시에 미쓰비시전기, 히타치제작소, 컴택 등 기존 고객사에 공급, 인트라넷 종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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