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조성대)가 현대정공에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옥테인」 64대를 공급한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현대정공이 추진하고 있는 신차개발용 설계시스템으로 자사 64비트 워크스테이션 「옥테인」 64대를 포함한 전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한국실리콘그래픽스가 이번에 현대정공에 공급되게된 워크스테이션은 대표적인 기계 설계소프트웨어인 「카티아」를 탑재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한국실리콘그랙스의 한 관계자는 『국내기계설계용 소프트웨어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는 IBM의 「카티아」를 자사 워크스테이션에탑재,대량 공급하게 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설명하고 『이를 계기로 국내 기계설계용 워크스테이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정공에 공급되게될 「옥테인」은 64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R10000」를 대칭형멀티프로세싱(SMP)기법으로 탑재해 그래픽 및 3차원 입체 영상 처리 부문에서 우수한성능을 발휘한다고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설명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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